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기도,‘공정거래 상시 모니터링단’모집…월 45만원 활동비 제공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는 불공정거래에 선제로 대응하기 위한 ‘경기도 공정거래 상시 모니터링단’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상시 모니터링단은 허위부실 가맹사업정보 제공 현황 모니터링, 플랫폼 유통과 하도급 분야의 불공정행위 자료 수집 등 도내 불공정거래행위 조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활동 전 공정거래법에 대한 기초 교육을 수료한 다음 온라인 조사와 현장 점검에 투입될 예정이다.



공정거래에 관심이 있고 현장 활동이 가능한 도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거주지 외 다른 지역 활동도 가능하다. 활동 기간은 오는 4~9월까지 6개월이다. 선발인원은 경기 남부 21개 시군 17명, 북부 10개 시군 8명 등 모두 25명이다. 활동 실적에 따라 월 45만원 내외의 활동 수당을 받을 수 있다.

/윤종열 기자 yjyu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