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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의 재발견” 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 ‘가양역 데시앙플렉스’ 전 호실 선착순 특별 혜택 분양





작년 초 시작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많은 변화가 찾아왔다. 비대면 및 사회적 거리두기로 수많은 모임과 회식 등이 취소되고 서로 자제하는 분위기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영세한 동네 상권은 물론 재래시장, 역세권 상권을 비롯해 유명 상권들까지 많은 상인들이 버티지 못하고 줄줄이 폐업하고 있다.

실제로 이태원 상권과 송리단길(송파), 동대문, 심지어 국내 최대 상권으로 여겨지는 강남역과 명동 상권까지 축소됨에 따라 도로 곳곳에서 임대 문의라는 현수막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매출을 유지하는 상가들이 있어 관심을 끈다. 바로 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이다.

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은 출근 시간부터 점심 시간, 저녁 퇴근 시간에 이르기까지 활발한 수요를 보이고 있다. 확실한 소비력을 갖춘 수천 명의 직장인 고정수요를 머리 위에 두고 낙수 효과를 누리며 코로나로 인한 불황을 비켜가고 있다. 이것이 올 3월 분양을 시작한 ‘가양역 데시앙플렉스’가 주목 받고 있는 이유다.

가양역 데시앙플렉스는 지난 분양에서 400여 호실에 대한 100% 분양 완료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호실 대비 낮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약 40여 개의 점포는 향후 가치 상승을 기대하기에 충분하다. 입주 후에는 약 3천여 명의 직장인들을 고정수요로 하며, 주변 아파트 단지 2만 5천여 세대를 유동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아울러 가양역 데시앙플렉스 상업시설은 직장인들의 근린상가뿐만 아니라 아파트 배후세대를 위한 대로변 상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복합상가다. 준공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필수 업종인 음식점, 카페, 병원, 미용실, 편의점, 약국 등은 물론 키테넌트 브랜드 업종까지 임대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는 후문이다.



아울러 지식산업센터는 2%대 초 저금리로 최대 80%까지 대출이 가능해 소액으로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 상업시설에 대한 분양 호실 임차 체결과 문의가 진행 중에 있으며 선착순 분양 특별 혜택으로 일부 호실의 경우 수분양 계약 체결과 동시에 임대차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부여한다.

분양 관계자는 “가양역 데시앙플렉스는 400여 호실이 밀집한 지식산업센터 내 유일한 근린상업시설로서 희소성이 높다”라며, “평일 오전부터 저녁까지는 직장인이, 주말에는 주변 배후세대들의 소비가 이뤄지고 있어 사업장을 운영하는 점주는 꾸준히 높은 매출을, 임대수익을 올려야 하는 수분양자들은 공실의 리스크에서 자유롭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가양역 데시앙플렉스’는 지하 5층~지상 1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대지면적 5,238,00㎡(1,584,50py), 연면적 46,741,37㎡(14,139,26py) 수준의 규모를 확보했다.

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양천로 인근에 위치해있으며 상담 및 문의가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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