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별이되어라' 제작사 플린트도 연봉 1,000만 원 일괄 인상

모든 직군 연봉 일괄 인상, 신입사원도 포함

단, 임원진은 제외

/사진 제공=플린트




IT업계 연봉 인상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중소 게임사 ‘플린트’도 임직원 연봉을 1,000만 원 일괄 인상했다.

23일 플린트는 임원을 제외한 전 직원 연봉을 1,000만 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연봉 인상 대상에는 신입사원도 포함된다. 플린트는 ‘별이되어라'로 유명세를 탄 중소 개발사다.



이번 연봉 인상은 오는 4월부터 적용된다. 김영모 플린트 대표는 “앞으로도 건강한 근무 문화 조성에 주력하고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아낌없이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다은 기자 downright@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