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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WM 역량 업그레이드"…'마스터 PB' 제도 도입

유진투자증권이 종합 자산 관리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스터 PB 제도를 도입한 가운데 지난달 31일 진행된 ‘금융 상품 핵심 리더 마스터 PB 발대식’에서 고경모(왼쪽) 대표와 이한동 서울WM센터 PB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001200)이 종합자산관리(WM)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스터 프라이빗뱅커(PB)’ 제도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마스터 PB는 금융 상품 판매 실적이 우수한 직원 중 심사를 거쳐 선발된 PB들이다. 마스터 PB로 선정된 직원은 금융 상품과 관련된 교육에 우선으로 참여할 기회와 함께 법률 및 세무 컨설팅, 활동비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조성호 유진투자증권 금융상품실장은 “최근 금융 상품 시장은 거시 환경과 당국의 규제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급변하는 특성을 보인다”면서 “마스터 PB를 통해 금융 상품 트렌드를 신속하게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상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완기 기자 kinge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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