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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 임직원에 임대보증금 지원





경기도는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임직원의 주거 안정을 위해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하는 ‘판교테크노밸리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도는 총 11억2,000만원의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제1·2판교테크노밸리에 입주한 중소·중견기업 만 39세 이하 임직원 중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이나 아파트, 오피스텔 임차인으로 무주택자여야 한다.



판교테크노밸리 내 임직원이 경기도로 주거지역을 이전할 경우 1실당 최대 3,000만원의 임대보증금도 무이자로 지원한다. 1개 기업당 최대 10실까지 선착순 지원한다. 지원기간은 2년이며 1차례 연장할 수 있어 최대 4년까지 무이자로 지원받을 수 있다.

/수원=윤종열 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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