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지난 동일본 대지진 당시 직격탄 맞았던 수산시장 상인들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긴장'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우리 수산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14일 오전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시장의 여러 상인들은 "지난 동일본 대지진 당시 손님들이 일본산은 물론 국내산 수산물도 찾지 않아 직격탄을 맞았었다"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는 상인들의 숨통을 틀어막는 행위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오승현 기자 2021.04.14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