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경제 · 금융경제동향
지난해 새로 등록된 장애인 8.3만명···65세 이상이 55.1%
지난 15일 대구시청 앞에서 420 장애인 차별철폐 대구투쟁연대 주최로 열린 장애인차별철폐 대구대회에서 참석자들이 탈시설 자립생활 권리 보장, 장애인 권리 보장, 주거권 확보를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한 해 동안 새로 등록된 장애인이 8만 3,00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65세 이상 노년층의 비율이 55.1%에 이르는 등 장애 인구의 고령화가 상당한 수준으로 진행됐다는 분석이다.

보건복지부는 1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도 등록장애인 현황’을 발표했다. 지난해 말 기준 등록장애인은 263만 3,000명으로 전체 인구 5,183만 명의 5.1%였다. 복지부는 “등록장애인 수 및 전체 인구 대비 비율은 2003년 이후 등록장애인에 대한 서비스 확대 등으로 꾸준히 증가했지만, 2010년부터는 전체 인구 대비 5%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령별로는 60대와 70대의 비율이 각각 22.9%, 22.2%였다. 인구 고령화에 따라 전체 장애인 대비 65세 이상 노년층 비율이 2010년 37.1%에서 지난해 49.9%로 크게 늘었다. 특히 지난해 등록된 장애인 8만 3,000명 중 70대가 2만 1,000명(25.6%), 80대가 1만 6,000명(19.5%)을 차지했다.

유형별로는 지체(45.8%), 청각(15%), 시각(9.6%), 뇌병변(9.5%) 순으로 비율이 높았으며 안면(0.1%), 심장(0.2%), 뇌전증(0.3%)은 드물었다. 정도별로는 중증이 98만 5,000명(37.4%), 경증이 164만 8,000명(62.6%)이었다. 남성 등록장애인은 152만 명(57.8%), 여성은 111만 명(42.2%)으로 집계됐다.

/세종=우영탁 기자 ta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