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032640) 관계자들이 16일 가상현실(VR) 기기를 착용한 채 우주를 배경으로 한 스튜디오에서 ‘U+VR’의 신규 콘텐츠를 감상하고 있다. 세계 5G 콘텐츠 연합체 ‘XR 얼라이언스’의 의장사를 맡고 있는 LG유플러스는 국제 우주정거장(ISS)에서 촬영한 신규 VR 콘텐츠인 ‘스페이스 익스플로러 에피소드2’를 U+VR 앱을 통해 무료로 공개했다.
/노현섭 기자 hit81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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