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경제 · 금융경제·금융일반
中웨이보 암호화폐 계정 차단에···비트코인 5%대 하락

비트코인, 3만5,000달러대…이더리움·도지코인도 5%↓

코인데스크 "中단속 우려가 몇주째 시장 짓누르고 있다"

중국의 SNS 웨이보가 암호화폐와 관련한 주요 사용자 계정을 차단하자 비트코인 가격이 5%가량 하락했다./로이터연합뉴스




중국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가 암호화폐와 관련한 주요 사용자 계정을 차단하자 비트코인 가격이 5%가량 내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서부 시간으로 5일 오후 2시 40분(한국시간 6일 오전 6시 40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5.78% 하락한 3만5,091.21달러에 거래됐다. 이로써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6,571억4,000만달러로 줄었다.

이더리움도 5.74% 하락한 2,569.99달러를, 도지코인은 5.69% 내린 0.36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과 도지코인 시가총액은 각각 2,996억달러, 472억9,000만달러로 줄어들었다.



블룸버그통신은 웨이보가 법률 위반 등을 이유로 일부 암호화폐 계정을 차단한 것으로 보인다며 웨이보는 과거에도 각종 암호화폐 관련 계정을 집중 단속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코인데스크는 중국의 암호화폐 관련 매체와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웨이보가 암호화폐 채굴업자와 상위 거래업체 계정, 미디어와 유명 인플루언서 계정, 암호화폐 전자지갑 계정 등을 차단했다고 전했다. 코인데스크는 이어 "웨이보의 계정 차단은 중국 당국의 암호화폐 단속에 대한 두려움을 다시 불러일으켰고 암호화폐 가격도 내려갔다"며 "중국의 암호화폐 단속 우려가 몇 주 동안 시장을 짓누르고 있다"고 말했다.

/박예나 인턴기자 yena@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