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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클린 레몬테라피 세탁세제, 주방세제! 런칭 2주만에 10만통 돌파 매진 행진





㈜지오벤처스는 생필품 전문 브랜드 ‘지오클린’의 첫 신상품인 레몬테라피 세탁세제와 주방세제가 런칭 2주만에 약 10만통 판매를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지오클린 레몬테라피 세제는 세탁 및 세정력에 뛰어난 레몬, 베이킹소다, 식초 3가지 식물성 성분을 주원료로 만든 일명 ‘레베식’ 처방의 친환경 세제로, 예로부터 민간요법으로 전해 내려오던 전통적인 세정 방법에 착안하여 만들었다고 하며, 유명한 세탁의 달인이나 세탁소 사장님들의 천기누설 비법을 활용하여 만든 세제로 유명하다.

지오클린 레몬테라피 세제는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첫 판매를 시작하면서 바로 6,000세트이상 폭발적으로 판매가 되며 조기 매진이 되었고, 낱개로는 2만통 이상이 팔렸다. 이 외에도 G마켓 등 온라인의 다양한 채널들에서 첫 런칭을 하자마자 세제 카테고리 인기 베스트 상품으로 등극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가장 많은 판매 기록을 올린 채널은 SNS 채널이라고 한다. 인스타그램 등의 SNS 채널에서 유명 셀럽을 통한 공동구매를 진행하면서 매일 1,000세트 이상 판매되고 있으며, 차별적인 성분과 디자인에 대한 만족스러운 평가와 호응들이 SNS를 통해 입소문으로 퍼지면서 연일 대박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지오벤처스 강민재대표는, 6월말에 총 10가지의 지오클린 신상품을 추가 런칭할 계획이라고 전했으며, 베이킹소다, 과탄산소다, 세탁조크리너, 곰팡이제거제, 변기세정제 등의 세정제군은 물론, 세제류에서 보다 경제적인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면서도 유해성분 없이 안전한 퓨어 액체세제, 퓨어 주방세제 등을 추가로 출시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오프라인 B2B 사업자분들을 위해 레몬테라피 세탁세제, 주방세제 15L 대용량도 보다 경제적인 가격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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