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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범위 1m내로···스마트폰 위치 정보 정교해진다

국토지리정보원, 고정밀 위치결정 기술 개발





앞으로 스마트폰의 위치 정보 추적 범위가 1m 이내로 정교해진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상태공간보정(SSR) 기법을 스마트폰에서 활용하도록 개발한 위치 보정 정보 적용 기술을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SSR 기법은 모든 보정 정보를 활용하는 관측공간보정(OSR) 기법과 달리 필요한 보정 정보만 활용해 데이터량을 최소화한 것이다. 생성되는 데이터량을 줄인 만큼 내비게이션 등 민간 위치 기반 서비스에 적합하다.



이번에 공개되는 기술은 보정 정보를 스마트폰에서 활용하기 위한 디코딩 기술, 개발자용 매뉴얼이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스마트폰 위치 정보 서비스(지도·내비게이션 등) 및 드론·자율차 등에서 보다 정확한 위치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스마트폰의 경우 1m 이내 범위까지 위치 정보 확인이 가능해져 실종자 추적 및 수색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세종=김우보 기자 ub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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