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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소형아파트 ‘신촌 헤리센트 아현역’, 완벽한 입지와 공간구성으로 각광!





강북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신촌과 아현역 초역세권을 선점한 명품 소형아파트 ‘신촌 헤리센트 아현역’이 연일 화제다. 아현뉴타운 생활권으로 완벽한 인프라를 향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통팔달 쾌속교통망까지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북아현동 가구거리 일대에 들어서 도심 속 고품격 주거공간을 표방하는 ‘신촌 헤리센트 아현역’은 지하 1층~지상 10층 규모에 총 70세대, 5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공간설계부터 내부구성까지 최상급이라는 평가를 받아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까지 받고 있다.

‘신촌 헤리센트 아현역’의 내부를 살펴보면 우선 전 세대에 혁신적인 복층설계를 도입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복층구조는 층고가 높아 개방감이 탁월할 뿐만 아니라, 공간활용 측면에서도 뛰어나다. 거실과 침실이 분리된 1.5룸 구조로 개별 공간의 독립성까지 확보했다.

게다가 전 세대에 확장 가능한 발코니가 적용되며, 일부 세대에는 더욱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는 테라스 공간까지 주어진다. 공간의 낭비를 막고 실용성을 우선시하는 최신 주거 트렌드 스타일에 정확하게 부합한다. 특히 1-2인 가구에게 최적화되어 있다.

신촌 헤리센트 아현역은 그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 신촌 생활권과 아현역 초역세권을 아우른다. 5호선 애오개역도 가까워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때문에 광화문, 종로는 물론 상암, 여의도, 강남 등 서울 내 중심업무지구 어디든 빠르게 닿을 수 있다. 워라밸을 중시하는 최근 트렌드에 따라 직주근접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에게 최상의 조건이라 할 수 있다.



또한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신촌 세브란스, CGV 등 생활의 편의를 높여주는 풍부한 인프라를 손 쉽게 누릴 수 있다는 점도 강북의 중심을 선점한 ‘신촌 헤리센트 아현역’의 장점이다. 자녀들의 교육환경을 고민하고 있는 학부모들에게도 ‘신촌 헤리센트 아현역’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아현초·중학교, 한성중·고교를 비롯해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등 명문학군과도 인접해 있기 때문이다.

신촌 헤리센트 아현역은 명품 소형아파트로 다양한 투자 메리트도 갖추고 있다. 계약금 10%로 초기 투자부담감을 낮추었으며, 중도금 40% 무이자 혜택, 청약통장 불필요, 제한 없는 재당첨기간, 오피스텔 대비 저렴한 취득세로 답답한 부동산 시장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북아현뉴타운 북아현2구역, 3구역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총 7,200세대(예정)의 대단지 주거타운이 완성된다. 이를 통해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전반적인 인프라의 확충이 이루어져 높은 시세 상승까지 가능하다.

이렇게 주거와 투자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신촌 헤리센트 아현역의 홍보관은 서대문구 서소문로45, SK리쳄블 104호에 마련되어 있으며, 사전에 연락 후 방문하면 보다 안전하고 빠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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