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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재테크
[펀드줌인]"경기 모멘텀·성과 부각"···한화유럽대표펀드, 유럽 우량주에 분산투자

유럽 증시, 저평가에 가치주 강세 전망

자본재·은행·소재 등 우량주 위주 담아





금리 상승이 가시화하면서 증권가에서는 하반기 가치주의 비중이 높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회복장에서 다른 지역 대비 상승폭이 제한됐던 유럽 증시에 관심을 둬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화유럽대표펀드’는 국내 대표적인 유럽주식펀드로 기업의 가치와 특성, 모멘텀이 확실한 기업을 주로 담는다.

이 펀드는 글로벌투자은행(IB) JP모건이 룩셈부르크에 설정한 ‘JPMF-유럽 다이나믹펀드(JPMF?Europe Dynamic Fund)’에 주로 투자한다. JPMF-유럽 다이나믹펀드는 헬스케어·금융·산업·IT 등의 분야에 중대형 우량 기업을 발굴해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추구하는 성향의 펀드다.

지난 5월 기준으로 주요 투자 국가는 영국(20.1%)과 독일(19.6%)·스위스(17.7%)·프랑스(13.2%) 등이며, 투자 종목은 네슬레(NESTLE SA-REG)·JP모건유럽(JPM EUR Liqu LVNAV X)·로슈(ROCHE HOLDING AG GENUSSCHEIN) 등이다.

유럽 증시는 최근 글로벌 증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한 경기 모멘텀을 보이며 성과가 두드러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연초 이후 유럽 증시는 14.6% 상승하며 주요 국가 증시 수익률 평균(7.4%)의 2배에 가까운 성과를 냈다. 펀드 누적 수익률은 3개월 8.33%, 6개월 22.2%, 1년 32.41% 등으로 벤치마크를 웃돈다.



유럽 증시 상승 배경으로는 △높은 백신 접종률로 인한 경기 회복 기대감 △시장 우호적인 통화 정책과 재정 정책 △가치주(경기민감주)로의 주도주 변화 △낮은 밸류에이션 등이 있다.

특히 영국의 경우 50%를 넘고, 독일과 프랑스 등도 20%를 넘긴 백신 접종률은 유로존 경제 활동 조기 재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하반기에 미국 테이퍼링이 개시되고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글로벌 금리 인상이 본격화되면 금리 인상에 따라 가치주 장세가 펼쳐질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유럽 증시의 상승세도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펀드의 업종별 구성을 보면 자본재(12.9%)와 은행(10.7%)·제약(7.3%)·소재(7.3%)·내구소비재 및 의류(6.6%) 등으로 가치주의 비중이 높다. 가치주 장세가 펼쳐질 경우 고스란히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구조인 셈이다. 김종육 한화자산운용 솔루션사업본부 차장은 “백신 접종 확대에 따른 경기 회복 기대감이 미국의 테이퍼링과 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이어지며 증시에는 오히려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며 “유럽의 경우 경제 구조상 금융·소재·에너지·산업 섹터 등 가치주·배당주로 구성돼 현재는 낮은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지만 앞으로 주가 상승 잠재력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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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부 양사록 기자 sa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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