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밀유지협약(NDA)은 로스비보의 당뇨 신약 파이프라인 RSVI-301의 중국 내 임상 협력 및 판권에 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한 것이다. 통화동보제약은 중국 내 인슐린 생산 기업 중 최대 생산 규모를 갖추고 있다.
넥스턴바이오 관계자는 "로스비보에 투자한지 2개월이 채 안 된 시점에 신약 기술력이 글로벌 제약사들에게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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