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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확산세에 맞춰 비대면 '협업툴 플로우', 안드로이드 태블릿 전용 앱 출시

- PC, 스마트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Any Device 환경 지원

- 12일부터 25일까지 거리두기 4단계 기간 동안 ‘K-재택근무 지원 활성화 지원 캠페인 진행중





협업툴 플로우 개발사 마드라스체크(주)는 안드로이드 태블릿 버전 플로우 앱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8월 애플의 아이패드 버전 플로우 앱 출시 이후 협업툴 플로우는 ▲오픈 브라우져 ▲Windows, Mac PC클라이언트 설치 프로그램 ▲스마트폰(IOS/안드로이드), ▲태블릿(아이패드, 안드로이드)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하게 되어 완벽한 Any Device 환경을 지원하게 됐다.

지난 12일부터 정부는 거리두기 4단계를 발령하면서 대기업은 물론 중소,스타트업 등 기업들에게 재택근무를 권고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태블릿 전용 플로우 앱은 태블릿 화면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와 모바일 오피스 사용성에 맞는 편리함을 더했다. 키보드와 연결해서 사용할 때는 가로 모드, 이동 중 한 화면에서 더 많은 히스토리를 확인하고 싶을 때는 세로 모드를 지원하여 사용 목적에 맞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마드라스체크 이학준 대표는 “현장근무와 재택근무 등 장소에 제약없이 Any Where, Any Device를 활용한 디지털 워크 대응은 기업에게 매우 중요한 과제다. 플로우 사용자들이 더욱 유용한 디지털 오피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플로우가 지원하는 모든 디바이스의 서비스 품질 안정화에 최선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플로우는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 협업툴 부문에서 브랜드 1위로 선정되었다. 국내 최초로 프로젝트, 업무관리, 메신저, 화상회의 연동을 한곳에 담은 올인원 협업툴로써 PC, 스마트폰, 아이패드, 태블릿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어 장소와 시간의 제약 없는 올인원 스마트워크 환경이 필요한 기업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주요 대기업들의 도입을 이어가면서 2021년 7월 기준 협업툴 플로우를 사용하는 팀은 25만여 곳에 달한다. 대표 고객사로는 현대·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JTBC, 중앙일보, 이랜드리테일, DB금융투자, BGF리테일, 대구은행, KB캐피탈 대기업은 물론 중소,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업종과 규모의 회사들이 생산성 향상을 위해 이용 중에 있다.

한편 국내 대표 협업툴 플로우는 12일부터 시행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대응의 일환으로 ‘K-재택근무 지원 활성화 지원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이 캠페인은 재택근무 인프라 구축이 어려웠던 기업들과 이미 인프라를 구축했으나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기업을 돕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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