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액셀러레이터 엔피프틴(N15, 대표 류선종, 허제)의 층간 소음 전문 브랜드 ‘뭄뭄’이 층간소음 방지매트 ‘뭄뭄매트’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뭄뭄매트는 한국리서치와 함께 층간소음으로 갈등을 겪는 소비자들을 직접 찾아가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에 충격흡수 기능, 항균기능, 안전성, 편의성 등을 높였다.
뭄뭄매트의 주요 소재인 '엘라스탄'은 세계적인 반도체 회사가 충격흡수를 위해 도입한 특수소재로써 유럽의 CE인증과 충격테스트, 친환경 인증을 획득했다. 엘라스탄과 함께 10중 고밀도 PE폼을 함께 사용해 3중 구조로 만든 에그테크놀로지가 충격에서 오는 진동을 흡수하여 층간소음을 완화한다. 더불어 알레르기 및 균/냄새를 제거하는 스웨덴 폴리진 기술, 논슬립 기능 등이 적용됐다.
N15 이태희 본부장은 “소비자와 직접 만든 층간소음매트는 층간소음 완화와 더불어, 관리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무틈새, 발수&방수, 무본드, 히든 세이프티 지퍼까지 세심하게 고객 의견을 반영했다”며 “층간소음으로 극심한 피로가 쌓인 고객들에게 문제 해결의 대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뭄뭄매트는 론칭 특가로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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