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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화에어로·KAI, 누리호 발사 기대감에 강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KAI) 등 우주항공 관련 종목의 주가가 장 초반 오르고 있다.

1일 오전 9시43분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날보다 4.18% 오른 5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는 전날보다 0.76% 오른 3만3,250원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 기업의 주가가 오르는 것은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Ⅱ) 발사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누리호는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한 발사체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6기 엔진을 공급한다. KAI는 국내 약 300개 기업이 제작한 각 부품을 조립하는 등 사업 전체를 총괄하는 총조립을 맡았다. 또한 1단 연료탱크와 산화제탱크제작도 담당했다. 누리호의 발사일은 이달 발사일을 오는 2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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