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돌체앤가바나 NFT 컬렉션 ‘콜레치오네 제네시’, 66억 원에 낙찰

/출처=돌체앤가바나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돌체앤가바나가 NFT 컬렉션 ‘콜레치오네 제네시’가 경매가 560만 달러(약 66억 5,000만 원)에 낙찰됐다고 5일 밝혔다.

경매는 이더리움으로 이뤄졌으며 낙찰 개수는 1,885.73개다. 돌체앤가바나의 이번 컬렉션은 디지털 럭셔리 마켓플레이스 UNXD와 협업으로 이뤄졌다.



콜레치오네 제네시는 총 9개 작품으로 구성됐다. 모두 돌체앤가바나 알타 모다, 알타 사토리아, 알타 조엘레리아 컬렉션의 일부다. 도메니코 돌체와 스테파노 가바나 디자이너는 NFT의 무한한 창작 가능성에서 영감을 받았고, 새로운 매체를 통해 창작 세계를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돌체앤가바나, #NFT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