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095720)이 9개월 단기학습으로 완성하는 초중등 역사학습 프로그램 ‘초단기한국사’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초단기한국사는 교과과정에 수록된 기초개념을 익히는 본학습 6개월과 실전학습 3개월로 설계돼 단기간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까지 대비할 수 있다.
초중등 교과서와 문제집,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출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실전문제로 내신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모두 대비할 수 있다. 주제별 핵심 포인트를 잡아주는 다양한 개념설명 영상과 모의고사 해설 영상도 제공한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초단기한국사는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의 역사 흐름과 개념을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며, “개념이해를 돕는 설명과 영상, 실전문제를 통해 학교 시험뿐만 아니라 한국사능력검정시험까지 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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