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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버스메이, 세이프로(SAFE-PRO) 2.0 새롭게 선보여





최근 근로자의 안전 확보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건설업계만이 아니라 제조업, 플랜트 산업 등 각 업계에 스마트안전장비의 도입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IT 기업 ‘노버스메이’에서 지난 9월 23일 세이프로(SAFE-PRO) 2.0을 새롭게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리뉴얼된 세이프로 2.0은 현장 상황에 맞춘 스마트 안전장비와 심플한 연동이 가능하며, 각종 산업현장의 근로자들의 업무환경에 맞춰 근무지역 확인은 물론, 밀폐구역을 포함하여 현장별 위험지역 등 출입인원 관리와 중장비 접근 관리, SOS 긴급 알림 등을 효율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게 시스템화되어 있다.



모바일 앱으로도 확인이 가능할 뿐 아니라, 시스템과 각기 연동이 가능하여 현장 내외부에서의 안전 관제 효율성까지 높인 것이 특징. 더하여 산업현장 안전관리 문서 전산화 솔루션을 별도의 시스템으로 제공하여 효율적인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노버스메이에서 출시한 세이프로는 근로자가 소지할 수 있는 실물 디바이스 형태의 ‘세이프로 버즈’를 기반으로 한 심플한 구성이 특징이다. 또한 ‘세이프로 버즈’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APP으로 범용성을 높였으며 긴급 상황 발생, 위험지역 접근 시에는 ‘세이프로 현황판’을 통해 작업자 위치를 즉시 파악할 수 있다.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긴급 알림 버튼을 눌러 현재 위치 및 층 높이 파악까지 가능하다.

노버스메이의 한 관계자는 “심플한 구성으로 타사 대비 솔루션 구축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며, “심플하고 사용하기 편리한 구성으로 효율적인 관제가 가능하여 찾아주시는 곳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세이프로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노버스메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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