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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혹평에도···'전지현 패딩' 367% 더 팔렸다
네파 에어그램 시리즈 모델 배우 전지현. /사진 제공=네파




본격적인 강추위에 네파의 주력 다운 제품인 '에어그램 시리즈' 판매율이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26일 네파에 따르면 이달 15~21일 쇼트 패딩 스타일 '에어그램 다운 재킷' 매출은 전주 동기간 대비 36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코트형 다운 재킷인 '아르테 4 in 1 다운재킷' 매출도 219% 늘었다.



네파 에어그램 다운 재킷은 소프트한 다운 원단을 적용해 따뜻하면서도 패딩 특유의 볼륨감과 가벼움이 특징이다. 트렌디한 짧은 기장의 쇼트 패딩으로 기존 다운 재킷과 차별화를 뒀다. 특히 전속모델 배우 전지현이 광고에서 착용해 '전지현 패딩'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아르테 4 in 1 다운대킷은 내피 탈착이 가능해 하나의 제품으로 네 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고어텍스 리사이클 소재를 적용한 친환경 재킷이다.

네파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로 외부 활동이 늘어나는 가운데, 이른 추위까지 맞물려 일상 속에서 가볍고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다운 재킷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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