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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스, ‘핸드메이드 어워드 2021’ 성료

올해로 5회째, 국내 최대 핸드메이드 어워드

대상에 천연화장품 ‘드레싱테이블’





온라인 핸드메이드 마켓 아이디어스를 운영하는 백패커가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국내 최대 규모의 수공예 시상식인 ‘아이디어스 핸드메이드 어워드 2021’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아이디어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비대면 생중계로 진행된 핸드메이드 어워드 2021은 국내 수공예 산업 발전과 트렌드를 이끈 아이디어스 작가와 고객 약 200명이 참여했다.

이번 핸드메이드 어워드는 최고상인 대상부터 각 분야별 우수상, 신인상을 포함해 총 110개 부문을 시상했다. 고객 12명에게도 특별상을 전달했다. 또한 대상을 맞힌 5명의 시청자에게 대상 작가의 작품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고객 참여 생방송 이벤트를 진행해 방송의 재미를 더했다.

아이디어스는 핸드메이드 어워드 수상 작가 모두에게 △상패와 기념품 △서비스에 노출되는 특별 뱃지 △온라인 기획전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대상과 최우수상 5개 부문에는 올해 성과와 함께 고객 투표를 반영했으며 △대상-천연화장품 드레싱테이블 △최우수 신인작가상-더바른 △최우수 인기작가상-규린이네 수제과일청 △최우수 고객소통상-범표원두 △최우수 고객신뢰상-랜선금빵 △최우수 고객후원상-케익팩토리 등이 수상했다.



올해 대상을 받은 드레싱테이블은 약 1만 9000명의 팬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작가로 천연성분으로 화장품을 제작하고 있다.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들을 위해 천연 비누를 만들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디어스 천연 화장품 작가를 시작한 바 있다.

드레싱테이블의 김달영 작가는 "빅 브랜드가 아니어도 작가 고유의 스토리에 귀 기울여주는 아이디어스 고객님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하며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동환 백패커 대표는 “코로나19로 직접 얼굴을 뵙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하게 돼 다소 아쉬운 점은 있지만 한편으로는 현장에 모시기 어려운 고객까지도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핸드메이드 어워드가 국내 핸드메이드를 대표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아이디어스는 총 2만 5000여명의 핸드메이드 작가가 입점해 있으며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한 작가는 5만 3000여명, 누적 작가 후원액이 약 12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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