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특징주] 폐배터리 사업 가능성에 NPC 급등





플라스틱가공 업체 엔피씨(NPC(004250))가 폐배터리 관련주로 부각되며 급등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 33분 기준 NPC는 전 거래일보다 8.5% 오른 1만600원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전기차와 2차전지 산업의 호황 속 폐배터리 시장도 성장할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배터리 처리 전용용기 특허를 보유한 NPC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NPC는 현대글로비스와 전기차 배터리 전용 용기를 공동개발하고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이는 기존 대비 3배 이상 배터리 운송 효율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업계에서는 NPC가 국내 최초 전기차 폐배터리 전용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