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직원들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지리산 봄나물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4일까지 압구정 본점을 포함한 경인 지역 12개 점포와 충청점 식품관에서 취나물, 머위, 방풍나물, 고추냉이잎, 두릅 등 제철 산나물을 판매한다. 지리산 자연에서 자란 산나물은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짧은 기간에만 맛볼 수 있다./사진 제공=현대백화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