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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건조 후 회수하는 친환경 음식물처리기의 진화, 리비온 음식물처리기





최근 환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환경보전과 친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 지구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영원코퍼레이션(대표 장석은)이 보다 진화한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제품으로 다시 돌아왔다.

영원코퍼레이션은 2003년부터 탄산냉온수기를 시작으로 냉온수기, 정수기를 개발하여 유럽에 수출하기 시작한 인천 남동구 소재의 제조사로, 현재까지 90% 이상이 수출인 글로벌 강소기업(제2021-27호)이다.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고집하는 장석은 대표의 신념으로 하수구에 버리지 않는 자연건조 회수형 음식물처리기 제품을 개발하여 국내에 출시하였으며,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제품을 계속 업그레이드해 왔다.

매일 먹는 음식과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 하지만 집밖에 있는 음식물수거통에 버리기까지의 길은 너무 험난하다. ㈜영원코퍼레이션의 리비온 음식물처리기(YD-Z30)는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설거지하면서 원터치로 간편하게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면서도 하수도를 오염시키지 않는 ‘분쇄-압축-건조형’의 환경 친화적 제품이다.



필터교체와 미생물 보충이 전혀 필요 없으며, 냄새 배출호스가 따로 있어 악취의 역류를 방지하고, 건조할 때의 팬소음은 제로(Zero)에 가까운 제품이다. 주기적인 추가 유지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며, 작동 150초 동안 수거통으로 압축되어 내려온 음식물찌꺼기는 자동 건조 후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버려 주기만 하면 된다.

리비온 음식물처리기는 한국물기술인증원을 통해 환경부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ISO 14001/ISO 9001 인증을 받은 영원코퍼레이션 공장에서 시스템 공정을 통해 제조되고 있다.

2022년 지구환경에 관심 많은 사람들에게 환경보호 동참과 함께 편리함도 함께 챙길 수 있는 리비온 음식물처리기의 제품 관련 문의는 네이버쇼핑 ‘리비온’ 공식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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