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월미도서 놀이기구 타던 초등학생 추해 부상…사고 경위 조사





인천 월미도의 한 테마파크에서 초등학생이 놀이기구를 타던 중 추락해 다쳤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3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8분께 인천시 중구 북성동 월미테마파크에서 '슈퍼점프'라는 놀이기구를 타던 A(12)군이 2∼3m 높이에서 지상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군이 팔 등을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탑승석에는 A군과 누나가 함께 탔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군의 안전바 착용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