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전주한지 기여 공로로 감사패 받아

지난 7일 전주시청 시장실에서 김윤식(오른쪽) 신협중앙회장이 김승수 전주시장으로부터 ‘전주시장 감사패’를 받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협중앙회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전주한지 문화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주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신협중앙회는 8일 김 회장이 한국신협을 대표해 ‘전주시장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신협은 벨기에 브뤼셀의 오줌싸개 소년 동상과 같은 스토리텔링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지역특화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신협 지역특화의 첫 단추로서 사업 결실에 대한 감회가 남다른 전주한지의 성공을 바탕으로, 제2·제3의 지역특화지역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신협의 사회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