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앞줄 왼쪽 아홉번째)와 최태원(〃열번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8일 서울 대한상의에서 열린 제1차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유치위 공동위원장을 맡은 최 회장은 “‘두드리면 열린다’는 말처럼 수십 수백 번 두드린다면 박람회 유치라는 대박이 터지리라 믿는다”고 했고, 한 총리는 “민관의 역량을 총결집해 ‘팀 코리아’가 돼 유치 활동을 펼치면 틀림없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사진제공=대한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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