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020560)이 추석 연휴 기간 국내선 항공편을 증편해 귀성객과 관광객의 편의를 돕는다.
아시아나항공은 9월 8일부터 13일까지 △김포~제주 2편 △김포~광주 7편 등 2개 노선에 편도 기준 9편의 임시편을 편성한다고 29일 밝혔다. 또한 총 38편의 김포~제주 노선 항공편에 298석을 갖춘 A330 대형기를 투입해 총 5536석의 좌석을 추가로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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