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만득 삼천리 명예회장 “3高 위기 속 도전정신 발휘해야”

삼천리 창립 67주년 기념식 개최





이만득(사진) 삼천리그룹 명예회장이 30일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3고(高) 위기’와 세계적 에너지 대란 등 격변의 상황일수록 이장균·유성연 선대회장의 창업과 성장 역사인 ‘사전 관리’ 및 ‘도전 정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명예회장은 이날 경기도 오산시 기술연구소에서 열린 창립 67주년 기념식에서 “임직원 모두 힘을 모아 지속 성장하는 장수 기업으로서 삼천리그룹을 향해 새롭게 도약해 나가자”며 이같이 밝혔다. 삼천리는 1955년 10월 1일 창립된 에너지 전문 기업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