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를 쓴 ‘캡틴’ 손흥민(왼쪽 세 번째)을 비롯한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3일(이하 한국 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러닝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은 24일 오후 10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우루과이와의 조별 리그 H조 1차전으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의 첫발을 내디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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