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위크 개최

내달 1~4일 영화의전당서 열려

전시, 영화상영, 포럼 등 다양한 행사 마련

부산시청 전경./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는 내달 1일부터 나흘간 ‘2022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위크’를 개최한다. 유네스코 창의도시는 문학과 영화를 포함한 7개 분야에서 창의성을 동력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향하는 도시를 말한다. 시는 2014년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로 지정됐다. 지난해 3월에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영화 분야 부의장 도시로 선정됐다. 시는 1일부터 한 달간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부산의 영화 창의도시 활동상을 보여주는 전시회를 연다. ‘영화 활동을 중심으로 한 문화 ODA(공적개발원조)’를 주제로 다루는 국제 포럼도 마련한다. 3∼4일에는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 ‘부산’ ‘시민’을 주제로 제작한 다채로운 영화를 상영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