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2023학년도 텍사스주립대 음대 전공별 수시 모집 입학 및 장학생 선발 오디션 진행





미국 Texas A&M University-Commerce 텍사스주립대 한국교육원이 학부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2023학년도 음대 전공별 입학 및 장학금 선발 오디션과 동시에 토플면제 수시모집 국제전형을 진행한다.

Texas A&M University-Commerce는 1889년 설립되어 텍사스에서 5번째로 오래된 주립대학으로 12,500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Texas A&M University-System 대학시스템 중 하나이다. 공대, 이과대, 경영대, 교육대, 간호대, 미대, 음대 등 120여개의 학사, 석사, 박사과정이 개설되어 있으며, 95%의 높은 취업률과 경제적인 학비로 US News Ranking에서 항상 높은 평가를 받는 명문주립대학교이다.

미국 텍사스주립대 음대는 50명의 교수진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약 300억 투자로 미국 내 가장 최신 음악 빌딩을 건립하였고 600석 규모 콘서트 홀, 75석규모 리사이틀 홀, 28개 연습실, 5개 리허설 홀 등 최신 시설을 자랑하고 있다.

미국 텍사스주립대 음대는 피아노전공, 성악전공, 타악전공을 비롯하여 플루트, 클라리넷, 바순, 색소폰, 트럼펫, 트롬본, 호른, 튜바 등 관악전공 그리고 음악교육전공을 포함하여 15개 이상의 세부 음악 전공을 가지고 있다.

텍사스주립대 음대는 피아노전공 주임교수인 Dr. Luis Sanchez, 플루트 한국인 교수인 JULEE WALKER교수를 비롯하여 클라리넷 전공 교수 Dr. Mary Alice Druhan, 트럼펫 전공 교수 Dr. Daniel Kelly 등 50여명의 교수진들은 댈러스 오페라, 포트워스 오페라, 포트워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을 비롯하여 한국, 중국, 러시아, 불가리아 등 전 세계에서 활발한 공연 경력을 가지고 있다.





텍사스주립대 한국교육원 입학전형 관계자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 입시전형의 특징으로 “국내 6개월간 텍사스주립대 한국교육원 ELITE Language Center에서 미국 대학 영어 준비과정 및 12학점 대학 교양학점 이수를 하면 토플면제 및 입학보장 그리고 입시 오디션을 통과한 유학생들에게 지불되는 국내 학비 수준의 등록금 혜택”을 장점으로 제시하였다.

텍사스주립대 한국유학생을 담당하고 있는 Dr. Kay Hong는 “그 동안 지원한 한국 유학생들의 음악 실력이 매우 우수하여 모든 학생들이 년간 $2,500이상의 장학금 및 $13,000이상의 학비감면 혜택을 받아서 국내 수준의 학비만 내고 학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음악교육전공 후 음악 교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OPT 입시학생노동허가증을 가지고 미국 초?중?고등학교에서 1년간 교생실습이 가능하고 국내에서 국제학교 음악교사로 취업에 매우 용이하다고” 밝혀 음악교육전공을 적극 추천하였다.

2023학년도 텍사스주립대 음대 전공별 수시 모집 입학 및 장학생 선발 오디션은 서울 세종대 인근에 위치한 텍사스주립대 한국교육원 서울 본원에서 진행된다. 국내 수능 및 입시와 관계없이 진행이 되므로 국내 음대입시와 동시에 추가로 새로운 음대 입시 대안으로 텍사스주립대 음대 지원이 가능하다. 2023학년도 텍사스주립대 음대입시 오디션 및 입학 문의는 텍사스주립대 한국교육원에서 공인한 유학원 및 어학원 그리고 음악교육신문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