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롯데, 이웃사랑 성금 70억원 기탁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서울경제DB




롯데(회장 신동빈·사진)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 사랑 성금 70억 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탁으로 롯데는 1999년 이후 누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총 1048억 원의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 ‘희망 나눔 캠페인 1000억 클럽’에도 이름을 올렸다.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정과 사회적 약자 돌봄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는 2016년부터 구세군과 아동복지시설 및 취약 계층 가정 난방을 지원하는 ‘마음 온도 37도’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재난·재해로 불편을 겪는 지역 주민을 위해 10억 원 규모의 구호 물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