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쿠첸, ‘더 핏’ 밥솥 2종 출시

네이처 아이보리 색상의 ‘더 핏 듀얼프레셔’와 ‘더 핏’ 밥솥. 사진제공=쿠첸




주방가전기업 쿠첸은 30일 이중 압력이 탑재된 ‘더 핏 듀얼프레셔’와 일반 압력이 적용된 ‘더 핏’ 등 밥솥 2종을 출시했다.

‘더 핏 듀얼프레셔’는 고압?무압 2가지 압력으로 다양한 메뉴를 최상의 맛으로 구현한다. 고압 메뉴로는 △찰진백미 △혼합잡곡 △현미100 △샐러드잡곡 △만능찜이 탑재됐다. 재료의 식감을 살리면서 밥알은 고슬고슬하게 만들어주는 무압 메뉴로 △고슬백미 △나물솥밥 △수비드 △냉동보관밥 △슬로우쿡 등이 있다.



일반 압력이 적용된 ‘더 핏’ 밥솥은 ‘더 핏 듀얼프레셔’와 동일하게 △찰진백미 △혼합잡곡 △현미100 △샐러드잡곡 △만능찜 △고슬백미 △수비드 △냉동보관밥 메뉴를 갖췄다. 이와 함께 △영양밥 △건강죽 메뉴를 탑재해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신제품 밥솥 2종에는 미니멀리즘(단순·간결) 디자인이 적용됐다. 밥솥의 열림 버튼을 없애 간결한 디자인을 강조하면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신제품은 버튼과 손잡이를 결합해 돌리면 한 번에 뚜껑이 열리는 ‘이지 오픈 핸들’ 방식을 채택했다. 내솥은 압력밥솥 전용 신소재로 고압 스팀과 수분에 강한 다이킹 코팅이 적용됐다.

이번 신제품은 모두 6인용과 10인용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됐다. 색상은 화이트, 네이처 아이보리, 블라썸 핑크 등 3가지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