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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에서 300만 원 이상 해외주식 첫 거래하면 10달러 지원

다음달 30일까지





다음달까지 유진투자증권(001200)에서 해외주식을 첫 거래하면 투자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내달 30일까지 온라인 고객이 해외주식을 처음 거래하고 거래금액이 300만 원 이상이면 10달러를 지원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온라인 해외주식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월 5달러 상당의 미국 실시간 시세 1년 무료 △우리은행 고시환율 기준 미국 달러 최대 90% 환전 우대 △미국주식 거래수수료 0.07% 평생 우대(매수·매도 시) 등 혜택이 주어진다. 단 미국주식 거래수수료 평생 우대 혜택은 해외주식 거래를 최초 신청한 신규 고객에게만 제공된다.

유진투자증권으로 해외주식을 입고하면 최대 1000만 원을 지급하는 해외주식 옮기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온라인 고객 대상이다. 이벤트 기간 내 해외주식을 100만 원 이상 거래할 경우 입고액 기준 1000만 원 당 5000원(최대 500만 원)이 지급되며, 해외주식을 1000만 원 이상 거래하면 1000만 원 당 1만 원으로 혜택이 늘어난다. 입고 후 6월18일까지 순이관 금액을 유지하고 100만 원 이상 해외주식을 거래해야 혜택이 주어진다. ‘해외주식 3종 패키지’와 ‘해외주식 옮기기’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별도 신청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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