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컴투스플랫폼, 대원미디어와 NFT 업무협약 체결

엑스플래닛 라인업에 대원미디어 NFT 추가

출처=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의 플랫폼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대원미디어와 대체불가토큰(NFT)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컴투스플랫폼은 업무 협약을 토대로 NFT 거래소 엑스플래닛(X-PLANET)을 통해 대원미디어가 보유한 지식재산권(IP) 기반의 NFT 라인업을 강화한다. 대원미디어는 보유한 IP를 활용한 NFT 상품들을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엑스플래닛을 활용한다.



대원미디어는 한국을 대표하는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자체 제작할 뿐 아니라 해외 유수 애니메이션을 국내에 수입·배급하고 있다. 콘텐츠 IP를 활용한 캐릭터 라이선싱과 복합 문화 공간 운영 등 새로운 사업으로도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최근 리브랜딩을 마친 엑스플래닛은 좀더 쉽고 간편하게 NFT를 경험할 수 있도록 ‘휴대폰 소액 결제’ 등을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앞으로 대중성 높은 콘텐츠를 활용한 NFT 라인업을 늘려가며 엑스플라(XPLA)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을 지원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