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열(오른쪽부터) 신세계(004170)디에프 대표이사와 윤성용 국립중앙박물관장, 이병우 음악감독이 17일 신세계면세점 명동 본점 미디어파사드에서 상영 중인 국립중앙박물관의 한국 문화유산 디지털 콘텐츠 ‘모란 꽃이 피오니’ 영상을 감상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20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6개의 문화유산 관련 미디어아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 제공=신세계디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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