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반도체업(+2.99%), 금융업(+2.47%), 유통업(+1.58%)이며, 약세업종은 오락·문화업(-2.40%), 방송서비스업(-1.34%), 통신서비스업(-1.27%)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종이·목재업이 62:38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 제조업은 23:77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기관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1,081억, 외국인은 10억을 순매수 중이며, 기관은 1,033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필에너지(378340)가 237.06% 오른 114,600원을 기록 중이고, 성우테크론(045300)(+29.99%), 디에이피(066900)(+29.96%)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멜파스(096640)(-43.70%), IBKS제17호스팩(405350)(-18.04%), 엠에스씨(009780)(-17.56%)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540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967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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