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KB證, HTS 없이 주식 거래 가능한 서비스 출시





KB증권이 맥북과 윈도우 운영체제(OS)의 PC에서 홈페이지 접속만으로 국내 및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M-able 와이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M-able 와이드’를 활용하면 별도의 로그인이나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설치할 필요 없이 웹 접속만으로도 국내외 증시의 주요 시황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증시 뉴스, 실시간 랭킹, 테마 정보, 오늘의 콕 등 투자에 필요한 정보들을 한 번에 볼 수 있다.



QR 로그인이나 클라우드 인증 등으로 보안은 강화하고 로그인 절차는 간소화했다. 그동안 HTS에서만 가능했던 전문적인 주식매매용 차트서비스, 트레이딩 메뉴 편집(위젯) 기능 등도 제공한다.

아이패드 및 안드로이드 태블릿PC에서는 전용 애플리케이션 ‘M-able 와이드’를 통해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태블릿PC 전용 애플리케이션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KB증권은 ‘M-able 와이드’ 출시를 기념해 KB증권 국내 거주 개인고객 대상으로 12월 31일까지 다양한 ‘M-able 와이드 Grand Open 이벤트’를 진행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