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파동에너지연구단으로부터 각종 기술을 이전 받은 기업들이 부각되면서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국내 전파 스텔스 시장은 국방 분야로 한정돼 있으며 현재 전파 스텔스 기술이 구현된 장비가 전력화된 분야는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가 유일하다.
아모텍은 전자 부품의 전자파 흡수 차폐를 위해 자성 소재를 제작해 판매하고 있다.
해당소재들은 자성 또는 유전성 자성 하이브리드 전파 스텔스 소재 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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