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경 오늘의 띠별 운세] 2024년 4월 13일 토요일

서울경제 운세(fortune.sedaily.com)에서 나의 신년·금전·애정운을 확인하세요.





쥐띠

기회라는 것은 왔을 때 잡아야 하는 것이다. 기회가 오면 망설이지 말고 자신의 소신대로 밀고 나가는 것이 좋다.

소띠

게으름을 피우지 않고 맡은 임무에 충실하면 노력한 이상의 성과를 얻을 수 있으니 최선을 다하라.

호랑이띠

어려운 일은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주변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님을 잊지 말라.

토끼띠

갑작스럽게 건강이 나빠져서 그로 인한 재물의 손실을 입을 수 있으니 평소부터 건강에 신경을 써야한다.

서울경제 운세(fortune.sedaily.com)에서 오늘의 운세를 무료로 확인하세요.



용띠

하늘을 가리고 있던 먹구름이 흩어지니 푸른 하늘이 보이는 형상이다. 그간의 어려움이 극적으로 해결된다.

뱀띠

대인관계에 신경을 쓰고 자신을 낮춘다면 주변의 도움으로 어려움이 해결되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말띠

마음이 불안해져 새로운 것을 찾아 나서고 싶은 마음이 커진다. 하지만 지금은 움직이기 보다는 머물러 있는 것이 길하다.

양띠

일이 잘 풀려간다고 좋아하지 말라. 방심을 했다가는 다된 밥에 코를 빠트리게 되니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라.

서울경제 운세(fortune.sedaily.com)에서 이달의 운세를 확인하세요.



원숭이띠

아무리 여유가 있다고 해도 관리를 소홀히 하면 결국에는 남는 것이 없게 마련이니 주변을 돌아보라.

닭띠

조금은 부당한 일이 있더라도 본인이 나서서 바로 잡으려고 하지 말라. 고쳐지지 않을뿐더러 피곤할 뿐이다.

개띠

한줌씩 파내는 흙이 마침내는 산을 이루게 되는 형상이니 어떤 일이든지 한 분야에 열중하면 커다란 성취가 있으리라.

돼지띠

행운은 노력의 또 다른 말이다.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서 요행을 바라면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