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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 교육생 모집

5월 29일까지…수료생 다양한 혜택

스마트팜혁신밸리에서 재배되고 있는 토마토. 사진 제공=전라남도




전남도는 오는 5월 29일까지 미래 첨단농업을 이끌 청년 농부 양성을 위해 고흥 스마트팜혁신밸리 청년창업 보육센터 8기 신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교육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부터 39세 이하의 청년이다. 올해 교육생 선발 인원은 52명이다. 지원자를 대상으로 적격심사,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7월께 최종 교육생을 선발하고, 8월 사전 교육 후 9월부터 정규 교육에 들어간다. 교육 품목은 딸기, 토마토, 멜론, 아열대작물(레몬 등) 이다. 보육센터 교육은 국비로 전액 지원된다. 입문교육 과정에는 교육 당일 숙식비를, 교육형·경영형 실습 과정은 1인당 월 최대 70만 원을 지원해 교육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수료생에게는 스마트팜 창업을 위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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