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빈손으로 끝난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1차 회동





김문수(오른쪽)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7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후보 단일화를 위한 담판 회동에 앞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두 후보는 이날 1시간 20분가량 진행된 회동에서 단일화와 관련해 합의된 사안이 없다고 밝혔다. 김 후보가 회동이 끝난 뒤 한 후보에게 8일 추가 회동을 제안하자 한 후보는 “기존 일정을 조정해 김 후보를 만나겠다”고 화답했다. 성형주 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