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전문 프랜차이즈 멕시카나가 예비 창업자들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는 지원 정책과 더불어 제품 경쟁력의 우위를 확보하며 창업 문의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자사의 메가히트 제품 ‘치필링’의 성공과 함께 가맹점 매출이 대폭 상승하면서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큰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
멕시카나 치킨은 업종 전환을 포함한 신규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가맹비 ▲교육비 ▲인테리어비 ▲감리비 지원 정책과 더불어, 배달 업종 운영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배달앱 광고비를 비롯한 로컬 마케팅 비용, 홍보물 제작 비용 등 다양한 분야의 운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각 가맹점마다 본사의 전문적인 운영 컨설팅 인력을 배치하여 매장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도울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 시스템도 제공하고 있다.
멕시카나 영업본부 장호진 점포개발팀장은 “저희 멕시카나치킨은 예비 창업자 분들께 부담 없는 창업 환경의 제공과 더불어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매장 운영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35년의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마련된 운영 컨설팅과 제품 경쟁력을 통하여, 앞으로도 예비 창업자 분들께 최고의 창업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아가겠다.”라고 전했다.
최근 멕시카나의 매출 상승의 주역으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제품 ‘치필링’은 100%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를 치킨 속에 넣어, 먹는 재미뿐만이 아닌 보는 재미까지 더한 제품이다. ‘겉바속쭉~ 치킨은 쭉~먹’이라는 독창적인 콘셉트로 출시 초반부터 큰 이슈를 불러 일으켜왔다.
또한 바삭한 치킨 본연의 식감과 고소한 모짜렐라 치즈의 조합으로 자극적이지 않은 맛의 매력으로 인해 단기간에 폭넓은 매니아 층을 확보하며 치킨 업계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며 멕시카나치킨의 역작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출시 이후 지속적인 인기를 구가하며 최근 누적 판매량 100만마리를 단기간에 돌파하면서 멕시카나치킨의 브랜드 파워를 다시 한 번 입증하며, 치킨 업계에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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