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버섯 전문 스마트팜 닥터애그, 구워 먹는 치즈 버섯 간편식 ‘우치새(우리는 치즈 새송이)’ 선보여

프리미엄 새송이에 모짜렐라 치즈를 가득 채운, 굽기만 하면 완성되는 신개념 간편식





황소고집 팽이버섯으로 잘 알려진 스마트팜 닥터애그(대표 김진석)가 프리미엄 새송이에 모짜렐라 치즈를 채운 구워 먹는 간편식 ‘우치새(우리는 치즈 새송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우치새’는 닥터애그 스마트팜에서 직접 재배한 신선하고 위생적인 새송이 버섯에 모짜렐라 치즈를 90% 이상 가득 채워, 그릴이나 프라이팬에 굽기만 하면 완성되는 신개념 간편식이다.

버섯 특유의 탱글한 식감과 고소한 치즈 풍미가 잘 어울리는 ‘우치새’는 바로 굽기만 하면 되는 간편한 조리 방법 덕분에 최근 증가하는 캠핑·홈파티·피크닉 수요에도 최적화된 제품이다.

특히, 어린이의 건강한 간식, 술안주를 찾는 어른들, 간편한 저녁 메뉴가 필요한 가족 단위 소비자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제격인 제품으로, 출시와 함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제품은 1팩 기준 350g이며, 7월 3일부터 전국 주요 대형마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닥터애그 관계자는 “버섯은 구울수록 깊은 풍미를 더하는 식재료로, 치즈를 구워 즐기는 소비자 취향에 착안해 ‘우치새’를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한 끼 메뉴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팜에서 직접 재배한 신선한 버섯을 활용해, 소비자들의 식탁을 더욱 건강하고 즐겁게 만드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닥터애그는 요리 파워블로거 등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순간에 어울리는 맛있는 우치새 레시피를 선보이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