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위아와 로봇 주차 솔루션 개발 맞손

이원해(오른쪽) 현대엘리베이터 승강기사업본부장이 백익진 현대위아 모빌리티솔루션사업부장과 로봇 친화형 주차솔루션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엘리베이터




현대엘리베이터(017800)현대위아(011210)와 함께 미래형 로봇주차시장 선점에 나섰다.

현대엘리베이터는 현대위아와 ‘로봇 오토발렛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형 로봇 주차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내놨다. 그간 기계식 주차시스템에 머물던 시장을 로봇과 결합해 미래형 ‘로봇 오토발렛 솔루션’을 선보이겠다는 것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미 상용화된 ‘현대 통합 주차 시스템(HIP)’를 활용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공급한다. 주차장 레이아웃 구성과 주차로봇과의 연동을 위한 설비와 인프라 기획 등도 담당한다. 현대위아는 주차로봇과 운용을 위한 제어 소프트웨어, 솔루션 제공 등 관련 인프라 디자인을 맡는다.

현대엘리베이터의 HIP는 국내에서 출고 소요시간이 38초로 가장 빠르다. 전통시장이나 도심 내 협소한 공간에서도 대규모 차량 수용이 가능하도록 구성할 수 있어 미래형 주차 솔루션으로 불린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주차로봇의 선도기업인 현대위아와의 협업으로 주차산업의 새로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혁신적인 품질과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