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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정 SK네트웍스 사장 "순차입 제로 도전"

임직원 간담회서 재무안정 강조

AI 활용한 사업 혁신도 내세워

이호정(왼쪽) SK네트웍스 대표이사가 28일 열린 ‘구성원이 묻고 리더가 답하다’ 소통 행사에서 구성원들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SK네트웍스




이호정 SK네트웍스(001740) 대표이사가 안정적 재무 구조 구축을 위해 순차입금을 ‘제로’ 수준까지 낮추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31일 SK네트웍스는 이 대표가 28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임직원들과 직접 만나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앞으로 순차입금 제로 수준의 안정적인 재무 구조와 업계 최고 수준의 운영 역량을 확보하겠다”며 “보유 중인 사업 영역에서 흔들림 없는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순차입금은 기업이 빌린 총차입금에서 현금이나 예금 등을 뺀 것으로 기업의 재무 부담을 보여주는 지표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을 적극 활용해 현재 보유한 사업 모델의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SK네트웍스가 나아갈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최근 SK그룹이 일상 업무에서의 AI 활용 확대 등 AI를 통한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강조하고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아울러 이 대표는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한 뒤 “회사의 방향성을 투명하게 공유하는 자리를 꾸준히 만들고 제도와 문화를 지속해서 개선해 구성원들이 자부심과 소속감을 느끼는 회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 “더 좋은 회사를 만드는 것은 저 혼자 할 수 없기에 구성원 여러분도 회사를 믿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여정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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