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정신영기금이 ‘제2회 정신영 저널리즘 학술상’ 수상작으로 윤석민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와 배진아 공주대 영상학과 교수가 공저한 ‘저널리즘 연구 1(뉴스의 생산)’과 ‘저널리즘 연구 2(뉴스 생산자)’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상금은 1000만 원이며 시상식은 10일 서울 종로구 정신영기금회관에서 기금 설립 48주년 기념식을 겸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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