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10일 정례회의를 열고 신한투자증권과 하나증권의 자기자본 4조 원 이상 종투사·단기금융업 인가를 의결했다. 금융위 정례회의를 통해 이달 안에 최종 인가를 받으면 6번째 발행어음 사업자가 된다. 현재 미래에셋, 한국투자, NH투자, KB증권, 키움증권이 발행어음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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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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